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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0 16:03

신간보도자료


오! 타이완 : 4인4색 타이완 여행기

양소희, 안윤모, 박종민, 윤수정 저 / 북웨이 / 신국판 / 반양장 / 272면 / 값 13,500원

ISBN 978-89-94291-03-1 13980 / 초판발행 2010년 8월 30일

 

 

 


● 책소개

타이완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이다.

타이완은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매우 가까운 나라이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정도의 시간에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는 얘기다. 비행기 티켓 한 장만 있으면 주말을 이용해서도 훌쩍 우리와 다른 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곳. 이처럼 타이완은 가까운 곳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타이완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 중국과 대치하고 있는 나라? IT가 발달한 나라? 혹은 중국과 같은 나라? 타이완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타이완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 여기에 있다.


4인의 시선으로 바라 본 타이완의 특별한 세계! 엉뚱하고도 터무니없는 4인의 여행이야기. 나이도 직업도 사는 곳도 전혀 다른 공통점이 하나도 없는 4명이 모여 타이완 여행을 떠났다. 그들이 만나서 보고 듣고 말하는 타이완은 무엇일까? 타이완을 여행하는 색다른 방법을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여기 색다른 여행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저자소개

여행작가 양소희

나는 삼시세끼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지 않는다. 삼시세끼 밥을 먹듯 날마다 어디를 여행할까 즐거운상상을 한다. 나이를 기억하지 못한다. 누가 물어보면 우물쭈물 넘겨 버린다. 일 년이라는 긴 여행을 선택했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무턱대고 타이완으로 갔다. 낯선 외국 땅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이곳저곳 특별한 곳들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만나면서 넘치는 사랑과 감동을 받았다. 한국으로 돌아 온 지금도 틈만 나면 타이완 사람들도 모르는 곳으로 여행을 간다. 나는 유명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저 남들 눈에 띄지 않게 조용조용히 재미있는 여행 놀이를 하고 싶다. 사람들이 나를 즐거운 여행 놀이 전문가쯤으로 불러주면 좋겠다.


패션마케터 박종민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 이렇게 큰 줄 몰랐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바쁘게 살아왔던 나였던 것 같다. 귀찮고 겁도 많아 그 흔한 유럽배낭여행도 아직까지 가보지 못한 여행의 초보라고 할 수 있지만. 가까운 곳부터 차근차근 도전하고 싶어서 떠난

가까운 여행. 우연히 가게 된 타이완. 그곳에서 만난 인연과 그리고 이렇게 시작된 프로젝트. 인생은참 재미있는 것 같다. 새로운 것들, 색다른 것들이 없음 못살 것 같은 나에게 타이완은 즐거움이다.


미술가 안윤모

아침에 일어나면 커피 한잔과 빵으로 끼니를 때우고 곧장 캔버스 앞으로 간다. 매일 반복되는 일과에서 언제나 자유를 꿈꾸지만 난 여전히 즐거운 감옥에 갇혀있다. 때로는 하루 종일 생각만 하다가 시간을 보내고, 어떤 때는 쉴틈 없이 붓질의 노동만 한다. 일년 내내 숨막히는 전시 스케줄로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내 작업실은 감옥 아닌 감옥이다. 이왕이면 즐거운 감옥이 되었으면 좋겠다.


사진작가 윤수정

우리는 빛 때문에 아무것도 보지 못하기도 하고, 모든 것을 선명하게 볼 수 있기도 하다. 사진은 그런 빛으로 쓰여진 글이다. 그러므로 나는 엄밀히 사진가가 아니다. 아이디어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사진을 자주 이용하는 작가이다. 나는 빛으로 글을 쓰는 작가이기도 하고,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이기도 하다. 나는 빛으로 만든 이미지를 통해 이미지가 아닌 어떤 것을 표현하려고 매일매일 글자가 없는 일기를 쓴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오늘을 뜨겁게 사랑하면서...

 

 

 


● 출판사 리뷰

특별한 타이완 여행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여행책!

여행을 글로 푸는 ‘타이완 홀릭’저자 양소희는 유명여행지가 아닌 숨겨진 작은 마을을 소개한다. 구석구석 다니며 찾아낸 두 손안에 들어 올 듯한 작은 마을들은 나만의 여행을 찾는 특별한 이들을 만족시킬 여행지이다. 또한 타이완은 음식천국이다. 일년간 거주하면서 단골로 다녔던 한국인의 입에 잘 맞는 인기절정 타이완의 맛집을 소개한다. 타이완의 멋과 맛을 속속들이 안내하고 있다.


작업실에서 작업하는 날이 살아있는 시간의 대부분인 화가 및 설치미술가 안윤모가 소개하는 타이완의 박물관, 미술관은 무언가 색다르다. 지나치기 쉬운 거리의 미술품 그리고 예술가가 꾸민 방이 있는 컨셉호텔까지 타이완이 아니면 절대로 느낄 수 없는 미술전문가가 본 타이완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미술이 전공이거나 미술에 심취한 사람들이라면 새로운 시각의 타이완 문화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패션브랜드마케터 박종민은 타이완 열혈디자이너의 특이한 편집샵이나 쇼핑몰, 클럽, 대학가, 현지의 멋쟁이들이 잘 가는 HOT한 젊은이들의 쇼핑코드를 직접 발로 찾아 소개한다. 자신이 느낀 타이완의 매력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그의 바람대로, 이 책은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젊은 층들의 타이완 쇼핑여행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비쥬얼아티스트 윤수정은 타이페이의 거리 표정을 사진에 담으며 나름의 독특한 감성으로 ‘오! 타이완’에 담아내고 있다. 사진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윤수정이 소개하는 길을 따라 여행을 하고 싶은 충동을 느낄 것이다. 사진기를 들고 사람냄새 나는 따뜻함을 담으려고 길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오! 타이완’은 방향이 되는 지침서이다.


나만의 특별함을 찾아 떠나려는 이들에게 이 여행서는 색다르고 깊이있는 정보와 재미를 줄 것이며, 타이완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 줄 것이다. 4명의 각자 다른 시각으로 바라본 타이완의 모습과 내가 바라보는 타이완의 모습을 비교해 보면 어떨까.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는 4인4색 타이완 여행기. 오! 타이완과 함께 타이완 여행을 떠나보자.


● 추천의 글

내게 여행이란 ‘말없는 친구’다.

친구는 때론 날 기쁘게도 하지만 무척이나 힘들게 할 때도 있으며

또한 잊을만하면 문득 그리워지곤 하니까...

八方美人인 네 명의 친구가 東西南北 사방으로 감지해낸

四人四色의 이 책 한권으로 난 또 하나의 말없는 친구를 얻은 셈이다.


간호섭 패션디자이너 홍익대 교수


● 차 례

파트 1. 타이완을 말하다_양소희

만화자전거가 있는 마을 이야기_내이완

마음에 그리는 풍경-폐광촌마을_지우펀

영화 <말할수 없는 비밀>의 촬영지_바이샤완

아름다운 새해_101빌딩 불꽃 축제

타이완에서 지하철타기_지애윈

타이완의 길에서

맛있는 타이완

홍대나 신촌같은 대학가_스따루

녹음이 우거진 가로수길이 있는 곳_쭝산베이루

세련된 퓨전요리가 인기를 끄는 곳_용캉지에

패션리더들이 모이는 쇼핑천국지역_똥취

활기찬 젊은이들의 거리_시먼띵


파트 2. 타이완을 만나다_박종민

타이완의 트랜디한 젊은이들이 가득한_쭝샤오뚠화

타이완의 명동_시먼띵

젊음의 거리_난징둥루

바다가 보고 싶어서_딴수이

정겨운 야시장_스린 야시장

타이완의 대학가를 느끼다_궁관

타이완의 명물_101빌딩과 스정푸역


파트 3. 타이완을 보다_안윤모

일상에서 숨은 그림을 찾다

타이페이 근처의 어느 작은 어촌

지우펀에서 만나는 예술

타이페이의 거리예술

타이페이에 있는 절_롱샨스

타이페이의 미술관을 찾아서

고궁박물관을 가다

모카현대미술관을 가다

주명 미술관을 가다


파트 4. 타이완을 느끼다_윤수정

길에서 만나다.

그리운 그 바다를 향해 날다.

8개의 눈으로 수많은 길을 ‘같이 혹은 따로’ 걷다.

마론인형 다리로 된 샹드리에가 흔들린다.

소원을 빌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길을 나선다.

동네를 산책하듯 어슬렁거리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장소를 엿보다.

때론 길을 잃어도 좋다.

낡은 문과 창으로 된 공간에서 추억과 조우하다.

대상의 진정한 순간에 인사를 건네다.

냄새예민증이 사라지는 순간이 있다.

자주색 넝쿨 밑에 시간을 놓다.

당신 삶 속의 보물은 무엇입니까.

 


 

Posted by 도서출판 북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