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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9 15:35

 

백설공주처럼 어장관리 하기
정지이 저 / 북웨이 / 문고판 / 반양장 / 216면 / 값 10,800원

 

 

 

• 책소개
동화 속 백설공주는 왜 난쟁이와 결혼하지 않았을까?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동화 속 백설공주는 아무런 조건없이 보살펴준 일곱 난쟁이가 아닌 멋진 왕자님을 택한다. 일곱 난쟁이에게 아낌없는 보호와 사랑을 받았음에도 결국에는 뒤늦게 나타난 왕자님을 선택해 동화 속 해피엔딩의 주인공이 된다. 이 책의 저자는 이런 백설공주의 성공적인 인생전략을 다름 아닌 ‘어장관리’라는 사실에 주목한다.

어장관리는 남자들에게 상처받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다양한 타입의 남자들을 효율적을 비교 관찰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어장관리의 노련한 기술을 알려줌으로써 괜찮은 남자들과의 새로운 인생을 즐기고 그 안에서 나만의 왕자님을 찾을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 준다.

딱히 나보다 특별한 것도 없는데, 어딜 가나 많은 남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여우 짓을 하는 여자들을 씹어댈 것이 아니라 어장관리의 기술을 익혀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줄 나만의 난쟁이들을 내 어장 속에 들어오게 하자.

 

 

• 저자소개
정지이
파리, 밀라노, 뉴욕을 오가며 광고쟁이, 공연기획자, 파티 플래너 등 다양한 경력을 거쳐 ‘실패하지 않는 연애 노하우를 내숭 없이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리랜서 칼럼니스트로 정착 중인 서른.

 

 

• 목차
CHAPTER 1. 백설공주 연애법 전공 필수
1. 백설공주도 어장관리를 했다
2. 백설공주의 스타일 전략
3. 백설공주의 대화법
4. 백설공주의 놀이터
5. 왕자와 난쟁이 구별하기

 

CHAPTER 2. 백설공주 연애법 선택 필수
1. 마녀도 놀라는 유혹의 정석
2. 왕자를 설러게 하는 밀당의 기술
3. 왕자를 녹이는 연락법
4. 왕자가 모이는 소셜 네트워크 관리법
5. 완벽한 해피엔딩을 위한 마법
6. 이런 왕자는 어떡해
7. 독사과 같은 3대 위기 대처법

 

CHAPTER 3. 백설공주 울리는 가짜 왕자
1. 가짜 왕자 알아보기
2. 가짜 왕자 피해가기
3. 배드가이 리스트

 

 

• 출판사 리뷰
백설공주의 성공적인 인생전략 ‘어장관리’
이 책은 남자들에게 상처 받을 걱정 없이 안전하게, 다양한 타입의 남자들을 효율적으로 비교 관찰하는 ‘어장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책이다.
동화 속 해피엔딩의 주인공 백설공주의 인생전략인 ‘어장관리’. 작가는 묻는다. 왜 백설공주는 자신을 헌신적으로 보살펴 준 난쟁이가 아닌 왕자님을 선택했을까? 그렇다. 백설공주는 바로 어장관리를 통해 무려 일곱 난쟁이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편하게 지내다가 결국은 왕자님과 함께 해피엔딩을 맞이한 어장관리의 여왕이다.
과연 이런 어장관리를 나쁘다고만 할 수 있을까? 작가는 말한다. 어장관리는 다양한 타입의 남자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효율적인 만남을 가져 본 다음에 그중에서 가장 괜찮은 사람을 선택하는 신중한 과정이라고.
어장관리를 ‘하면 안 되는 비도덕적인 일’이 아닌 연애에 있어서의 행복한 엔딩을 위해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이 책을 읽어 보자.

우선 내 자신을 남자들이 훅 가는 스타일로 바꿔 보자.
여자들은 몸매가 좋고 연예인처럼 스타일 좋은 여자만이 남자들의 관심을 얻을 수 있다는 착각을 한다. 하지만 정작 남자와 여자가 생각하는 ‘사귀고 싶은’ 여성의 멋진 스타일에는 차이가 있다. 물론 특이한 취향을 가진 남자들도 있겠지만 이 책에서는 대한민국 일반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들의 스타일에 대해 사진을 통해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3대 절대 금지 아이템부터 남자들이 좋아하는 또는 싫어하는 헤어스타일까지 책을 통해 남자들이 혹하는 매력적인 스타일의 여성으로 거듭날 수 있다. 

난쟁이들을 어장 속으로 끌어당기는 리액션 개념
이 책은 철저하게 어장관리를 할 수 있는 연애비법서이다. 그래서 뜬 구름만 잡는 여타의 연애서와 달리 상황별 리액션과 구체적인 대답까지 하나하나 친절하게 보여 준다. 어장관리를 처음 시작하는, 또는 연애를 처음 시작하는 초보들을 위해 상황별로 어떻게 대답해야 하는지를 알려 준다. 아무리 많은 연애서를 읽어도 정작 남자 앞에만 서면 벙어리가 되는 연애 초보들. 그런 그녀들을 위해 어떤 리액션이 남자들에게 날 ‘만만한 여자’가 아닌 ‘모셔야 할 공주님’으로 만들어 주는 지를 설명해 준다.

난쟁이에도 등급이 있다.
이 책은 내게 접근하는 남자라면 누구나 난쟁이로 만들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내가 어장관리 할 남자에게도 등급이 있다. 흔히 말하는 ‘나쁜 남자’나 아무런 매력을 찾을 수 없는, 즉 왕자가 절대 될 수 없는 남자는 애초에 어장에 들이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리고 그런 남자를 고를 수 있는 분류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해 준다.
이 외에도 책에는 위기 상황에 봉착했을 때, 동성친구들과의 관계, 나쁜 남자를 피해 가는 방법 등 연애에 있어 A부터 Z까지 연애 초보도 연애 고수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지금 ‘친구’라는 그럴 듯한 말로 남자들에게 어장관리를 당하고 있진 않은가? 이제 어장관리를 당하는 어장 속 물고기가 되지 말고 내가 남자들을 관리하여 그 안에서 나만의 행복을 찾는 건 어떨까?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도서출판 북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