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페인팅'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3.11.21 색이 있는 집 꾸미기 - 셀프페인트 인테리어
2013.11.21 10:05


리빙 라이프 7

 






색이 있는 집 꾸미기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구보타 유키·도미타 치에코 지음

김지나 옮김

 

 

 

 쪽수: 176쪽 | 값: 13,800원


 

1. 책 소개

 

인테리어의 숨은 주인공 ‘벽’

벽의 표정을 바꾸면, 우리 표정도 달라진다

 

나만의 공간을 나만의 방식으로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가 대세로 자리 잡은 지도 제법 오래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큰돈을 들이지 않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집으로 탈바꿈할 수 있기 때문에 점점 인기를 끌고 있다.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는 바로 ‘벽’이다. 벽은 인테리어 시 벽지를 바르는 도배 수준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지만, 벽이야말로 인테리어의 숨은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아시는지! 잘 생각해 보시라. 간과하기 쉽지만 실내에서 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하는 것은 다름 아닌 벽이다. 이 벽을 새롭게 꾸미고 단장하는 것만으로도 큰 인테리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이 책에는 페인트 인테리어의 기본이자 핵심인 컬러 매치부터 테크닉까지 모든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다. 그뿐 아니라 베를린, 킬, 런던, 코펜하겐 유럽 4개 도시의 아티스트, 디자이너, 건축가, 학생 등 현지인들의 집 21곳을 취재해 인테리어 실례를 선보이고, 그들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전수한다. 또한 국내 페인트 인테리어 실정에 관한 부분을 보강, 취재하여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를 시도하려는 한국 독자에게 매우 실용적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벽과 가구, 소품 등의 색 매치 아이디어와 인테리어 테크닉을 기반으로 우리 집을 산뜻하면서도 실내가 넓어 보이고, 가구가 돋보이는 나만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해 보자. 색을 입은 벽이 일상의 활력소가 될 것이다.

 

 

2. 지은이 및 옮긴이

지은이 구보타 유키

니혼여자대학 졸업 후, 출판사를 거쳐 프리랜서로 활동 중. 2002년부터 베를린에 거주하며 잡지와 책을 통해 베를린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베를린의 심플 모던 인테리어》, 《베를린 카페 스타일》 등이 있다. 

www.kubomaga.com

 

지은이 도미타 치에코

릿교대학 문학부 졸업. 덴마크에서 거주한 지 20년이 훌쩍 넘었다. 일본의 디자인 잡지, 여성지 등 덴마크 취재 코디네이터 겸 라이터로 활동 중. 취미는 산책과 디지털 카메라로 사진 찍기.

 

옮긴이 김지나

일본 쇼와여자대학 졸업 후, 일본의 출판사를 거쳐 지금은 한국에서 프리랜서 편집자와 번역가로 활동 중. 취미로 북유럽 인테리어 소품과 그릇을 모으고 있다.

 

 

3. 목차

Prologue

 

Chapter 1.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의 기본

벽 컬러와 인테리어의 관계

다양한 벽 컬러 인테리어 스타일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를 위한 컬러 기초 지식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노하우

셀프 페인트칠 방법

 

 

Chapter 2.

실내를 산뜻하게 만드는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파스텔컬러로 부분 페인팅

인도의 강렬한 컬러 재현

잡화와 벽이 어우러지는 파스텔컬러

빨간색을 활용한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

질감을 중시한 페인팅 기법

 

 

Chapter 3.

가구를 돋보이게 하는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고상하고 품위 있는 라이트 그레이 컬러

천장을 제외한 사방을 페인팅

흰색 가구를 돋보이게 하는 페인트 인테리어

벽 컬러에 맞춘 가구, 가구에 맞춘 벽 컬러

앤티크 가구와 어울리는 벽 컬러

 

 

Chapter 4.

좁은 실내를 넓어 보이게 하는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페인트칠로 기분 전환

색이 주는 효과로 넓고 산뜻한 실내

여름 별장 분위기의 비비드 컬러

여러 페인트를 섞어 직접 만든 컬러

일종의 무대 장식인 벽 페인트 인테리어

 

 

Chapter 5. 휴식과 힐링을 위한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페인트와 목재 가구로 꾸민 힐링 공간

심플한 실내를 부드러운 분위기로 만드는 컬러 매치 

직접 만든 소품을 빛나게 하는 고급스러운 그레이 컬러

여성을 위한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방

모노톤을 살리는 라이트 그레이 그린

자연광을 고려한 페인팅

 

 

Self paint special column

1 유럽 벽장식의 역사

2 벽지 위 페인팅 VS 벽지 제거 후 페인팅

3 페인트 선정을 위한 가이드라인

4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기본 도구

5 독일의 친환경 페인트

6 덴마크 유명 페인트

7 영국·일본의 페인트와 패턴 롤러

8 한국의 친환경 페인트

9 미국의 친환경 페인트

10 던 에드워드 페인트 오프라인 매장 구경 가기

 

 


 

 

4. 출판사 리뷰

 

색깔 있는 일상을 만드는 아이디어

색다른 표정으로 다시 태어나는 나만의 공간

 

 

이제는 페인트 인테리어가 대세

전 국민 셀프 인테리어 시대. DIY로 가구를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낡은 가구며 문을 리폼·리메이크하는 등, 저마다 자신만의 삶의 공간을 효율적이면서도 예쁘게 꾸미는 데 혈안이 되어 있다. 그렇다면 인테리어를 할 때 집의 전체 분위기를 크게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집 안을 싹 리모델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 전셋집에 살고 있거나 금전적 여유가 그다지 풍요롭지 않다면 두말할 것도 없이 벽 페인팅이 딱이다.

집 안을 천천히 둘러보면 실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가구나 가전이 아닌, 벽임을 알 수 있다. 벽이야말로 인테리어의 숨은 주인공인 셈. 예부터 벽장식 문화가 발달했던 유럽과 미국에서는 벽에 페인트를 칠하는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가 이미 기본 인테리어 방법으로 활용되고 있다. 셀프 인테리어 시대를 맞아 벽지를 제거하지 않고 벽지 위에 바로 칠할 수 있는 페인트가 개발된 지는 이미 오래. 그와 더불어 페인팅 도구도 발전해 누구나 쉽게 페인팅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셀프 페인팅은 이제 대세 인테리어 방법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의 매력과 노하우 집약

벽지는 디자인과 색상이 한정되어 있어 선택의 제약이 많은 반면, 페인트의 경우 제약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수백, 수천 가지의 색이 마련되어 있어 내가 생각하던 색, 내가 좋아하는 색으로 우리 집을 칠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게다가 원하는 색이 없을 경우엔 여러 페인트를 조합해 새로운 색을 만들 수도 있다. 벽지는 한 번 바르고 나면 끝이지만, 벽 페인팅은 페인트를 몇 번 칠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며 빛의 방향에 따라서도 분위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나를 위한, 나만의 공간으로 집을 탈바꿈시키기에 제격이다. 

그뿐 아니라 벽이나 바닥의 한 면, 코너만 칠하거나 일부는 벽지를 활용하는 등 자유로운 발상으로 인테리어를 즐길 수 있다. 패턴 롤러나 부분 페인팅으로 포인트를 줄 수도 있으며, 깔끔하게 칠하지 않고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춰 마르기 전에 닦아 내는 등 벽의 질감을 살릴 수도 있다. 가벽이나 파티션 없이 벽에 다른 색을 칠하는 것만으로도 공간 구분의 효과를 줄 수도 있으니, 어떠한 공간에서도 커다란 제약이 없는 벽 페인팅은 바람직한 인테리어 방법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이 모든 노하우가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이 한 권의 책에 집약되어 있다.

 

 

색을 알고 배색을 알면 인테리어 완전 정복

셀프 인테리어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컬러. 컬러는 공간의 분위기를 좌우하기 때문에 인테리어 콘셉트에 적합한 색을 잘 고르기만 해도 인테리어의 절반 이상을 성공한 것과 다름없다. 특히 실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벽’에 손을 댈 생각을 하고 있다면, 더더욱 컬러 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가구와 소품에도 각각의 색이 있고, 그에 어울리는 벽 색깔도 따로 있기 때문이다. 벽뿐 아니라 실내 전체의 분위기를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인테리어다.

이 책에는 인테리어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컬러’에 대한 기초 지식이 세세하게 담겨 있다. 유채색과 무채색, 명도, 채도, 색상환과 보색, 톤 등 컬러에 대한 기초 개념과 컬러 매치의 기본이 되는 색상 대비나 배색 방식 등을 그림과 사진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톤에 따라 달라지는 색의 이미지를 활용해 인테리어 콘셉트에 부합하도록 배색하고 사용하는 법을 상세히 담고 있으며, 베이스 컬러와 어소트 컬러, 악센트 컬러와 세퍼레이션 컬러, 그러데이션 등 개념을 설명한 부분 역시 실제 예시 사진을 곁들여 셀프 인테리어 초보들이 컬러에 대해 완전 정복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한다.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고민 해결사

이 책이 국내서가 아니라서 구매를 망설인다면 걱정할 필요 전혀 없다. 편집부의 취재로 한국의 벽 페인트 인테리어 시장을 보강해 벽 페인팅의 수많은 고민을 해결해 주는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우선 벽지 위에 페인팅을 할지 벽지를 제거하고 페인팅을 할지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각각의 장단점을 비교해 준다. 또한 가장 기초가 되는 페인트의 종류부터 친환경 페인트와 천연 페인트의 차이, 장단점 등을 두루 살핀다. 그리고 국산 페인트와 수입 페인트를 알기 쉽게 표로 비교해 보여 주고, 필요한 페인트 양을 계산하는 방법까지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으니 이 책 한 권이면 어떻게 페인트 인테리어를 할지에 대한 고민이 사르르 해결될 것이다.

게다가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족을 위한 DIY 도구 역시 하나 하나 꼼꼼하게 살펴 줌으로써, 보다 완벽한 페인트 인테리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의 친환경 페인트와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미국의 친환경 페인트에 대한 정보도 수록하여 일꾼 없이 직접 페인트 인테리어를 하려는 우리 독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책이라 할 수 있다.

 

 

유럽 현지인에게 배우는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 노하우

컬러와 페인팅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면, 이제는 이를 실제 인테리어에 적용해야 할 때. 그래도 선뜻 도전하기 망설여진다면 유럽 현지인들의 집 21곳을 돌아보며 아이디어를 얻어 보자.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가 완전히 삶에 정착된 유럽. 그 유럽의 4개 도시 베를린, 킬, 런던, 코펜하겐에 실제 거주하고 있는 디자이너, 건축가, 아티스트, 인테리어 상담가 등 전문가들의 집부터 대학생, 영업사원, 고객 상담원 등 평범한 사람들 집까지 골고루 취재해 인테리어 실례를 살펴보고, 그들에게 직접 페인트 인테리어 노하우를 듣는다.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는 실내를 밝게 보이도록 하기 위해, 가구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좁은 실내를 넓어 보이도록 하기 위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색의 페인트를 어떠한 방식으로 칠했는지, 또 어떤 소품과 매치했는지 두루두루 살핀다. 이를테면 벽 색상에 맞추어 가구를 고른 케이스와 그 반대로 가구에 맞춰 벽 색상을 고른 케이스를 보여 주어 독자가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앤티크 가구와 어울리는 벽 컬러는 무엇인지, 목적에 맞는 인테리어를 위해 집 주인이 선택한 벽 색상은 무엇인지 등등 인테리어 노하우를 꼼꼼히 짚고 있어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를 할 계획을 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

 

 

용기 있는 자만이 컬러를 얻는다

이 책은 컬러 기초 지식부터 인테리어 테크닉 실례까지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를 위한 모든 것을 담고 있지만, 이 책에 등장한 모든 이들은 하나같이 이 룰에 얽매이지 말고,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집을 꾸밀 것을 권한다. 인테리어는 그 누구도 아닌, 그 공간에서 생활할 자신을 위해서 하는 것. 자신이 좋아하는 색으로 가득 찬 공간이라면 두말할 것도 없이 나 자신에게는 최고로 행복한 공간이지 않을까? ‘좋은 색’ ‘나쁜 색’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인테리어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취향을 믿고, 자신의 센스를 믿고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에 도전해 보자.

책에 나와 있는 셀프 페인트칠 방법을 숙지한 뒤, 일단 저지르고 보자. 단지 벽 컬러가 바뀌었을 뿐인데, 다른 인테리어 아이디어들이 절로 샘솟을 것이다. 이 책의 벽과 가구, 소품 등 색 매치 아이디어와 인테리어 테크닉을 통해 우리 집에 색을 더해 보자. 친구들 혹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셀프 페인트 인테리어는 그 순간의 즐거움과 그 후의 만족감까지, 이루 말할 수 없는 행복을 선사해 줄 것이다.





이글은 "인터파크도서"에서 작성되었습니다.
Posted by 도서출판 북웨이